고왕1 대조영과 발해 건국: 천문령의 승리, 패망을 딛고 세운 새로운 국가 대조영과 발해 건국: 천문령의 승리, 패망을 딛고 세운 새로운 국가高’ 깃발을 든 대조영이 군사들을 이끌고 천문령을 넘는 모습 / 이미지 출처: 작성자 직접 제작(AI 생성), 저작권 보유 © 2025668년 고구려 멸망 이후, 대조영은 유민과 말갈 세력을 이끌고 698년 천문령에서 승리하여 동모산에 진국(震國)을 세웠습니다.(연호: 천통). 이후 국호는 발해(渤海)로 정착했고, 당의 발해군왕(713) 책봉을 통해 대외적 지위를 확보했습니다. 고구려 계승 의식은 ‘고(高)’ 성 사용과 제도 계승에서 분명히 드러나며,이는 남쪽의 신라와 더불어 남북국 시대의 한 축을 이루었습니다.서론|불굴의 의지로 발해를 세운 영웅, 대조영안녕하세요, 여러분! '사람과 사건으로 보는 한국사'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.. 2025. 9. 13. 이전 1 다음